성공명언

포기하고 싶어질 때 기억해야 할 10명의 사람

리비언 2016. 6. 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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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고 싶어질 때 기억해야 할 10명의 사람


전도유망한 젊은 의사가 병을 얻어 요양원에 가야 했다. 그는 크게 절망하던 중 소설을 써야겠다고 결심, 집필에 들어갔으나 한계를 깨닫고 쓰레기통에 원고를 처박았다.

그러던 어느날 산책길에서 도랑파는 늙은 농부를 만났다. 농부는 “목장을 만들기 위해 선친때부터 해온 일인데 뜻대로 되지 않는군.그러나 포기하지는 않을 걸세”라고 말했다.

큰 감명을 받은 젊은 의사는 다시 원고를 찾아 글을 쓰기 시작, 마침내 명작을 남겼다.



1. 20년 동안 평론가들로부터 “너저분한 잡동사니만 쓴다”고 비판받았던 작가의 이름은 '도스토예프스키'


2. 영하 10도의 바깥에서 알몸으로 “나는 할 수 있다” 고 울부짖던 무명배우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허준'을 연기한 '전광렬'


3. 99명의 멘토로부터 “당신이 하려는 사업은 무조건 실패한다”는 말을 들었다. 그들이 “절대로 안 된다”고 했던 사업은 '교보생명'이었다. 교보그룹의 창업자 '신용호'


4. 217번째 투자자에 이르기까지 투자를 거절당한 이는 '스타벅스' 창업자 '하워드 슐츠'


5. NBA에서 9,000번의 슛을 실패하고 3,000번의 경기를 패배한 선수의 이름은 '마이클 조던'


6. 남이 먹다 남긴 빵을 주워 먹던 한 거지 청년이 놀이공원을 설립한다. 그의 이름은 '월트 디즈니'


7. 근무력증에 걸려 5년 동안 누워 지내던 '박성수'가 다시 일어나 세운 회사의 이름은 '이랜드'


8. 끝이 보이지 않는 가난에 절망해 독약을 마셨던 '남생해'는 세계에서 가장 큰 중식당 '하림각'의 사장이 된다.


9. 백여 군데 의상실에서 “당신은 절대로 디자이너가 될 수 없다”는 소리를 듣던 청년의 이름은 '크리스찬 디오르'


10. “이 정도 솜씨로는 작가가 될 수 없다.”고 핀잔받던 한 무명작가는 노벨 문학상을 받는다. 《노인과 바다》를 쓴 '어니스트 헤밍웨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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